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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2일차 - 2

열정없음 2023. 1. 5. 11:24

하루에도 몇 번씩 들러 뭔가를 사게되는

 

세븐 일레븐. 

 

나의 그녀들은 밖에서도 잘먹어요~^^

 

 

해안선을 따라

 

하코다테로 가는 길은

 

아름답고 무서운 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