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6일~ 19일
3박 4일로 강화도 나들이.
주행거리 1200km 이상
왕복 톨게이트 비용 4만원 이상
주유비 20만원 이상
숙소와 식비를 합하면
거의
해외여행급입니다.
길가의 카페 앞에서
강화도의 옛이름을 알게 되다니...
저~어기
강화대교
강화 대교를 지나
진짜 강화도에 들어서니
운전하느라 힘든 것도 잊게하는
설레임으로
가슴이 쿵쿵쿵~
보 아래의 물살이
무섭습니다.
갑자기
명량이 생각나고
한산이 떠 오르고...
강화는
참
파란만장한 역사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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