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좋다는 소문에 벨버디어에서 35분을 달려간 곳~
그냥
하늘과 바다가 다~ 했음.
비 오는 날 다시 오고 싶은....
내 동생...
내 아들...
37년 전에 만난 남자친구
하늘과 바다가 배경인 이 곳은 사진 맛집.
정작 온더 선셋에는 자리가 없어서
그냥 돌아왔다는....
거제에 왔다면
한번쯤 들러도 좋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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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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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돌아왔다는....
거제에 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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