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후문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가야테마파크 입구가 나와요.
꼬불거리는 비탈길을
조심조심 올라가면 맛볼 수 있는
보쌈입니다.
동생과 함께
두 번 가서 먹었어요.
친구들과도 갈 계획이에요.
대체불가 마늘보쌈
1인 천원씩만 추가하면
솥밥과 비지찌개 나와요.
바로 옆 건물에 있는 커피집
이렇게 먹고 살면 안되는데.
세상엔 왜이리 맛난 것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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