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잘 정돈된 정원을 가지고 살면
참 좋겠죠? 그렇죠. . . .
진입하는 길이 그리 넓지 않았네요.
날이 더워서 산책은 둘째로 치고
우선 카페에서 몸을 식힙니다.
더위에 지친 우리가족의 모습을 닮았다고 느꼈는지
남편이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팥빙수가 최고야~
더워서 모두 다 둘러보기는 힘들었어요.
봄에 오면 야생화가 많아서 좋다네요.
내년 봄 날씨 좋을 때
꼼꼼히 돌아보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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