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엄마의 정원 - 밀양

by 열정없음 2023. 8. 20.

아름답게 잘 정돈된 정원을 가지고 살면

 

참 좋겠죠? 그렇죠. . . .

 

진입하는 길이 그리 넓지 않았네요.

 

 

 

 

 

 

날이 더워서 산책은 둘째로 치고

 

우선 카페에서 몸을 식힙니다.

 

 

더위에 지친 우리가족의 모습을 닮았다고 느꼈는지

 

남편이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팥빙수가 최고야~

 

 

 

 

 

 

 

 

 

 

 

 

 

 

 

더워서 모두 다 둘러보기는 힘들었어요.

 

봄에 오면 야생화가 많아서 좋다네요.

 

내년 봄 날씨 좋을 때

 

꼼꼼히 돌아보고 싶었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