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에 드나드는 분이면 모두다 알고 있는 거.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런 고가의 인테리어를 피부관리실에 적용하는 고집스러움^^
매주 드나드는 고객들은 느끼지 못하는데
왜 굳이 바닥을 리모델링 하냐구요~
아~ 왼쪽의 화장실 문을 열고 사진 찍어야 했는데.
고급 카페에서나 볼 수 있는 끝내주는 Red 타일 화장실~
이 곳은 그냥 작은 전시관입니다. 그림 값 장난 아님~ 취향 확고.
이런 고급진 시디즈 의자를 왜 사다 놓느냐구요~
군더더기 1도 없음.
원장님과 시간을 오래 보낸 실장님도 또옥 같음^^
이래이래 또 고급짐~
창밖은 공원이에요~
뷰 대박!
정말 그림 대박입니다요~ 한지를 손으로 뜯어서리....
원장님이 한 거 아님요~ 작가분 따로 있어요.
저도 하나 입양했지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