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먼거리에 있는
황정산 휴양림을 예약하여
금, 토요일 숙소로 이용하면서
단양 구경을 나섰습니다.
단양
멀긴 먼 곳입니다.
장거리 운전으로
금욜 저녁은 푹 자고
토요일 아침일찍
도담삼봉으로 향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천천히 둘러볼 계획이었으나
우리가 선택한 것은
모터보트 운전하시는 분은
잠시동안 천천히 가시더니
그 다음부턴
우리를 물에 빠뜨려보려고 애쓰시는 듯
거의 곡예를 하셨고
그후 우리는 휴대폰이 물에 빠질까봐
사진을 못 찍음.
삼봉스토리관에 들어갑니다.
요즘은 어딜가나 입장료가
비쌉니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