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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라파원 - 마산 합포구

by 열정없음 2023. 4. 9.

날씨가 너~무 좋아

 

봄소풍 삼아 쑥 캐러 갔지요~

 

쑥은 쬐끔만 캐고 커피 집으로~

 

카페 라파원

 

어린 아이 데리고 가면 

 

좋을 듯한 카페이더만요~

 

 

 

찾아가는 길이 꼬불꼬불하여

 

뒷자리에 탄 친구는 속이 안좋다고...미안~

 

 

바다 앞이라 더 후련한 곳.

 

 

저~어기 끝에 있는 유리집에서

 

커피 마셨어요~

 

 

이렇게 큰 곰은 처음 봄.

 

 

 

 

이런 잔잔한 바다도 좋아요~

 

 

 

 

카페 벗어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가포에서 마창대교 올리는 길이 있어서

 

슝~ 날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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