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는 아주 작아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들어갈 수록 더 넓어지더니
바로 바다가 확~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사진에는 자리가 좀 비어있는 것 같지만
우리는 앉을 자리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매트가 깔려있는 평상에
신발벗고 올라가
시원한 음료 마시니
정말 이렇게 행복할 수 있구나~
그런 느낌~
중문 쪽으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정말 한번 들러서 쉬고 가시면
행복해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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