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형 인간 4명이 움직이는데
꼭 이 카페를 가 보고 싶다는 친구를 존중~
일단
넓고요
훤~하고요
뭔가 허전~하기까지한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오로지 빽가?
특이할 인테리어는 없음.
식사후 찾은 곳이라 커피만 마셔서
브런치가 어떤지 잘 모름.
죄다 우리 또래의 아줌마 단체손님...
전시된 그림만 보고 휘익~
썰렁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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