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왔던 곳이라
별 기대없이 들렀는데
시설이 많이 좋아졌어요~
초딩 아가들은 거의 다
여기를 거쳐갔을 것 같네요~
사진 찍으며 다닌 것을
블로그에 올리다 보니
같이 간 사람들은 사진 속에 있는데
정작 내 모습은 없어요.
나는 그들과는 다른 세상에 있는 듯...
기분이 왜 이렇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