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카츠에서 배부르게 식사하고
어둑해진 산책로를 따라 걸어내려가서
다음 날 아침 식사용 빵을 사냥합니다.
시각이 늦어서 손님도 없고
빵도 없고...
그 중에서 몇 개를 골라 담습니다.
엄청 넓네요~
2층도 있고
3층도 있는데
실내가 밝으니
계곡쪽은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쩝
비오는 평일 낮에 와서 앉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친구들이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