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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베이커리 카페 - 장유계곡 맛집

by 열정없음 2023. 3. 11.

누리카츠에서 배부르게 식사하고

 

어둑해진 산책로를 따라 걸어내려가서

 

 

다음 날 아침 식사용 빵을 사냥합니다.

 

 

 

 

 

 

 

시각이 늦어서 손님도 없고

 

빵도 없고...

 

 

그 중에서 몇 개를 골라 담습니다.

 

 

엄청 넓네요~

 

 

 

 

2층도 있고

 

3층도 있는데

 

 

 

 

 

실내가 밝으니

 

계곡쪽은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쩝

 

 

 

 

 

 

 

 

 

비오는 평일 낮에 와서 앉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친구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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