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휴양림에 체크인하고서
걸어내려와
고민도 없이 바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우리의 선택이 살짝 불안했는데
일단 전망은 시원하니 좋았고~
내부도 깨끗합니다.
붐비지 않아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4명이 4가지의 메뉴를 주문하여
골고루 먹었는데
역시 이번에도 사진은 절반만 있습니다.
빠네 크림파스타
정말 맛있게 먹었고~
치즈카츠
우리의 기대를 만족시켰습니다.
휴양림으로 가는 갈림길에 있는
편의점 2층에 있는 누리카츠
눈에 띄지 않는 맛집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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