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용지봉 자연 휴양림
휴양관 104호를 이용했습니다.
4인/21제곱미터
지하 주차장에서 계단 올라오면
바로 있어서 편리하고
오호~
나쁘지 않아~
깨끗하고~
산뜻하고~
딱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큰 창을 열고 있으려면
방충망 문을 닫아야 합니다.
숲 속이라 여름엔 벌레 올 수도~
잘 정돈되어 있쥬~
4인실 답게~
다른 휴양림의 휴양관은
전자렌지가 건물에 1대 정도 있는데
여긴 1실 1전자렌지~
냉장고도 크고.
숲속의 집 7호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4인/23제곱미터
휴양림 들어와서 첫번째 보이는 숙소입니다.
밝구요~
깨끗하구요~
층고가 높아서
시원한 느낌입니다.
베란다의 시야가 트여 있습니다~
동갑내기 친구 4명이
와인 한 병으로
깔끔하게 즐겼습니다.
와인 맛이 딱 좋아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혹시 다음에 이런 거 기억해서
살 수 있으려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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