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시골길 한참 가다보니
드디어 만났습니다.
앗, 집이 세모란 거였어?
정말 눈에 화악~ 띄는 세모집입니다.
구경거리가 넘쳐납니다.
신난다 신나~^^
아가들 데리고 오면
뿅~ 갈것 같네요~
곰돌이 남친 사귀었어요~
남친을 둘이나 한번에 사귀다니
푸하하~~
날나리입니다.
밀크티도 맛있었고
얼그레이 맛의 빵도 맛있었어요~
사진 억쑤로 많이 찍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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