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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라발스 호텔

by 열정없음 2023. 1. 28.

우리들의 이야기는 끊이질 않아

 

늦게 잠듭니다.

 

아침 8시 

 

28층으로 올라갑니다.

 

 

뭘 먹을지 결정해야 합니다.

 

밥을 꼭 먹어야 하는 두 명은 해장국 세트

 

다섯 명은 아메리칸 브렉 퍼스트

 

 

객실 2개 이용해서 무료 조식권 2장

 

나머지는 1인 18,000원입니다.

 

아침 풍경이 서늘합니다.

 

 

 

여기서 주문하고

 

 

여기서 음식을 찾아 갑니다.

 

 

창가 자리는 양보합니다.

 

 

 

아줌마 7명 있으면

 

모두들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바다뷰는 별로지만

 

우리들만의 공간을 찾았습니다.

 

 

역시 눈호강~

 

 

 

대학을 부산에서 다녔지만

 

모두들 영도까지 올 일은 별로 없어

 

다들 새로운 기분입니다.

 

안녕? 영도 바다야~

 

 

 

 

 

드디어 식사가 도착했습니다.

 

해장국 세트~

 

 

아메리칸~

 

 

 

이른 아침 식사로 퇴실까지의 시간동안

 

우리는 새로운 계획을 만들고 있습니다.

 

백**님이 제주도에 세컨 하우스를 구입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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