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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4일차 - 2

by 열정없음 2023. 1. 5.

 

 

 

이번 북해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여기!

 

대게 무한 리필로 유명한 '난다'

 

나혼산의 이상민과 탁재훈이 왔다고.

 

해산물 알레르기 있는 나는

 

고기를 가져왔고

 

나머지 분들은 매우 바쁨.

 

 

 

불판 위 후드에 타이머 달아놓고

 

60분동안만 무한리필.

 

1인 5930앤. 약 6만원.

 

50분정도 지나니까 타이머에서 시간 알려줌.

 

대장님이 준 자료에 있는 금액과 차이 남.

 

근데, 60분 되기도 전에 다들 배부르다고.

 

뭐니?

 

 

 

 

 

삿포로에서 이틀 묵는 숙소는

 

저녁 시간에 이런 이벤트가 있어요~

 

그래서 이틀 동안 저녁마다 열심히 공짜로 마셨지요^^

 

 

 

 

 

 

 

동생과 올케가 열심히 술을 퍼다 날랐지요~

 

 

수퍼호텔 조식은 단촐함.

 

빵, 베이컨 이런거 없음.

 

무조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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