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해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여기!
대게 무한 리필로 유명한 '난다'
나혼산의 이상민과 탁재훈이 왔다고.
해산물 알레르기 있는 나는
고기를 가져왔고
나머지 분들은 매우 바쁨.
불판 위 후드에 타이머 달아놓고
60분동안만 무한리필.
1인 5930앤. 약 6만원.
50분정도 지나니까 타이머에서 시간 알려줌.
대장님이 준 자료에 있는 금액과 차이 남.
근데, 60분 되기도 전에 다들 배부르다고.
뭐니?
삿포로에서 이틀 묵는 숙소는
저녁 시간에 이런 이벤트가 있어요~
그래서 이틀 동안 저녁마다 열심히 공짜로 마셨지요^^
동생과 올케가 열심히 술을 퍼다 날랐지요~
수퍼호텔 조식은 단촐함.
빵, 베이컨 이런거 없음.
무조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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