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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1일차 - 2

by 열정없음 2023. 1. 5.

첫 날 묵을 숙소가 있는

 

노보리베츠로 이동합니다.

 

 

 

노보리베츠로 가는 도로 입구에 있는

 

도깨비 상.

 

 

 

주차하고 내려오면서

 

본격적인 눈을 맞이합니다.

 

 

 

달걀 노른자 썩어가는 유황 냄새에

 

재채기를 연신 하면서도

 

촬영을 멈출 순 없지요^^

 

 

 

 

 

 

 

 

 

입구에서 무료로 신발을 빌려주기도 합니다.

 

기념품도 팔고.

 

 

 

 

 

 

 

 

 

근처의 세븐일레븐에서 

 

맥주와 안주를 사고

 

노보리베츠에 있는 석수정에서 짐을 풉니다.

 

 

석식은 뷔페

 

 

1인 밥솥과 

 

1인 고기굽기도 있어요.

 

귀엽게시리~

 

 

 

 

 

 

뭐 한게 있다고

 

첫날부터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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