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묵을 숙소가 있는
노보리베츠로 이동합니다.
노보리베츠로 가는 도로 입구에 있는
도깨비 상.
주차하고 내려오면서
본격적인 눈을 맞이합니다.
달걀 노른자 썩어가는 유황 냄새에
재채기를 연신 하면서도
촬영을 멈출 순 없지요^^
입구에서 무료로 신발을 빌려주기도 합니다.
기념품도 팔고.
근처의 세븐일레븐에서
맥주와 안주를 사고
노보리베츠에 있는 석수정에서 짐을 풉니다.
석식은 뷔페
1인 밥솥과
1인 고기굽기도 있어요.
귀엽게시리~
뭐 한게 있다고
첫날부터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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