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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 - 사룡굴

by 열정없음 2022. 10. 9.

감포 가기 전에 

 

롯데 아울렛에서 쇼핑하고

 

아울렛에 있는 중국집에서 점심 식사~

 

 

 

분명

 

오늘 저녁에 달릴거 알면서도

 

왜 식사로 나온 음식을

 

굳이 안주로 생각하시는지...

 

못말리는 주당들입니다.

 

저는 냄새부터 역해서 우웩~

 

 

 

 

여행 계획 전문가인 

 

오빠가 보낸 지도입니다.

 

 

 

힘들어서 

 

아니,  힘든거 싫어서

 

제일 적게 걸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해서

 

사룡굴

 

네비에서는 "용굴"

 

 

 

이게 바다지 말입니다.

 

역시 바다하면 동해!

 

 

 

 

혼을 쏙~ 빼놓는

 

동해바다의 파도멍을 

 

즐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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