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가기 전에
롯데 아울렛에서 쇼핑하고
아울렛에 있는 중국집에서 점심 식사~
분명
오늘 저녁에 달릴거 알면서도
왜 식사로 나온 음식을
굳이 안주로 생각하시는지...
못말리는 주당들입니다.
저는 냄새부터 역해서 우웩~
여행 계획 전문가인
오빠가 보낸 지도입니다.
힘들어서
아니, 힘든거 싫어서
제일 적게 걸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해서
사룡굴
네비에서는 "용굴"
이게 바다지 말입니다.
역시 바다하면 동해!
혼을 쏙~ 빼놓는
동해바다의 파도멍을
즐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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