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양귀비 밭이었던 곳이
코스모스 밭으로 변신~
하동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 없어 또 옴.
까맣게 매달린
머루포도 한알씩 따 먹어 봄~
푸른 하늘과 함께 하는
수백만 송이의 코스모스 평원
근데
코스모스 사진은
잘 찍기가 쉽지 않아요~
오전 9시 30분에
짚라인 타고
오후 1시에
레일 바이크 예약해 둬서
코스모스 밭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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