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사랑하고
그림을 사랑하는 분의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비를 뚫고 갔기에
지금 전시하고 있는 곳
여섯 곳을 다~
아름다운 간판에 선정 된 전시품 중 하나입니다.
개인 그림 전시관은 조심스러워
사진 찍지 않았구요
공예품 전시관도 눈으로만
볼까~ 하다
가방 하나 사 왔습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 한대서~
만들고 싶은게 없어
재봉을 쉬고 있는 터에
이 작은 가방을 보니 참....
온갖 청바지 조각이 다 들어있네요.
성산아트홀 전시관 건물의 커피집
다시 장유로 돌아와
장유계곡에 있는 세인즈 가든에서
게살 오이스터
상하이
결국
오늘도 과식입니다.
저녁 식사 약속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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