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약속이 있었어요.
모닝글로리 조개 볶음
팟타이
나시고랭( 볶음밥 )
양지 쌀국수
4명이
이렇게 시켜서
먹었고요.
커피집으로 갔지요.
아니
뭔 빵들을
이렇게 예쁘게 만드는지....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양꼬치 수~북하게
어향 가지 볶음
짭쪼름한 소스 끼얹은
가지 탕수육이라고 하면
맛에 대한 이해가 빠를 듯.
가지인데 고구마 맛이 남.
큰일 났습니다.
이러고 돌아다니니....
살은 괜히 찌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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